✅ 어쩌다 사장2 조인성 볼수록 진국💗
지난 4월 7일 목요일에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2'에서 조인성의 볼수록 진국인 면모가 돋보여 시청자들이 그의 매력에 단단히 매료됐습니다.
매번 어쩌다 사장2에서 보여주는 탁월한 요리 솜씨는 물론이고, 따뜻한 리더십과 소통으로 공산면(전라남도 나주시) 주민들에게 조인성이 훈훈한 기운을 전파하고 있는데요.
특히 7일 방송분에서는 조인성이 새로운 알바생들과 함께 노련하게 마트를 운영하는 모습이 방영됐습니다.
이날도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2' 공식 총괄 셰프로서 어김없이 주방을 섭렵, 점심 장사를 위해 일찍부터 육수를 끓여놓고 식당 운영 준비에 나섰는데요.
이어서 조인성은 새로 들어온 알바생 윤경호, 신승환, 박효준을 위해 아침 식사까지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시금치 된장국부터 돼지김치볶음, 달걀프라이까지 막힘없이 척척 완성해내며 알바생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든든한 사장의 면모가 보였습니다.
또 완성된 음식을 담아낼 때도 차태현과 알바생들은 큰 그릇에 푸짐하게 담아낸 반면, 정작 조인성 자신은 작은 그릇에 투박하게 담아낸 모습에서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배려까지 엿보였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박효준을 도와 특별 메뉴에 힘쓰기도 했는데요. 박효준이 조급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조인성은 괜찮다며 다독여주기도 하며, 현명한 솔루션으로 이내 혼잡한 주방을 척척 정리해 나가는 리더십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가게를 찾아온 손님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눈 조인성은 진심으로 그들의 고민을 듣고 대화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는데요. 이렇게 진국이고 시원 털털한 매력까지 느껴지는 조인성의 소통법은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하며 미소까지 자아냈습니다.
어쩌다 사장2에서 이렇게 매회 정성을 가득 담은 요리는 물론이고, 조인성은 따뜻한 리더십과 대화로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힐링을 선물해주고 있는데요. 이렇게까지 인간적이고 소탈한 모습일 줄은 몰랐기에 조인성은 힐링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은 조인성에게 매주 빠져드는 중입니다.
✅ 조인성 프로필
출생 : 1981년 7월 28일(40세) / 서울시 강동구 천호동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조우성
거주 :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알려짐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풍양 조씨
키 : 186cm, 몸무게 76kg / 혈액형 : B형
종교 : 개신교(예장통합)
학력 : 서울고명초등학교 졸업, 천호중학교 졸업, 배재고등학교 졸업, 전남과학대학교 모델이벤트과 중퇴, 동국대학교 연극영상학과 제적(연예계 활동으로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해 제적)
병역 : 공군 병장 만기전역
소속사 : 아이오케이컴퍼니
데뷔 : 1998년 지오지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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